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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 못 기르는 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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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2019-04-21 조회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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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고안된 형태의 교실에서, 20세기에 태어난 교사들이,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전경원 참교육연구소장은 학교 교육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느냐는 질문에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소장 의견과 맥을 같이 한 한국교육개발원의 한 연구원도한국에선 여전히 교육이 상급학교 진학과 취업, 개인적 성공을 위한 서열 매기기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다양한 학생들이 스스로 적합한 적성과 희망을 찾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교육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4차산업혁명과 미래교육을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그야말로 잿빛 일색이다

지금과 같은 학교 교육으로는 빛의 속도로 변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기는 커녕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우울한 결론에 다다른다

현재 교육으로 4차산업혁명에 어울리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피력한 응답자는 11.3%에 불과했다

현장 교육전문가와 대중소기업의 인사 담당 및 4차산업혁명 연구자들 모두 대체로 암울한 현실에 공감한다는 얘기다.


학부모•교사단체•대학교수 등 현장의 교육계 인사들이 상황을 더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실명으로 응답한 교육계 인사 68명 중 현재 학교 교육에 기대를 거는 응답자는 6(8.8%)으로 10명 중 한 명도 채 되지 않았다

중소기업의 인사 담당과 4차산업혁명 연구자들 가운데 실명으로 답한 27명 중에서도 6명만 긍정적으로 봤다.

 

왜 그럴까

이들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를 묻는 주관식 질문에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다양성과 창의성이 실종된 획일적인 교육시스템을 가장 자주 언급했다

이밖에정부 규제와 지원부족교사학교의 역량 부족미래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부족 등이 뒤를 이었다.

설문 응답자들은 미래 초고 교육에서 가장 변화가 클 영역(복수응답)으로 ‘4차산업혁명에 맞춘 인재상 변화’(73, 60.3%)를 꼽았다.

 

올해 초 한국고용정보원이 공개한미래 직업 기초 능력 조사결과에 따르면 10년 뒤 가장 중요한 직업능력으로위기 대처 능력대응력미래 예측력 등이 꼽혔다

응답 결과에는 초고 현장에서의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으론 이같은 직업능력을 기를 수 없다는 위기감이 깔렸다

두 번째로 많은 응답자가학습환경 변화에 따른 교사 역할’(54, 44.6%)을 선택한 것 또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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