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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융합 중등2 추*민 - 여기 오기 전 엄마가 나에게 이 캠프 어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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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30 조회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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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기 전 엄마가 나에게 이 캠프 어떠냐고 물었을 때 별로 땡기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KAIST 과학캠프 간 것을 생각하고 재미있는 활동에 친구도 새로 사귀고 하면

3주지만 시간이 빨리 가겠지~ 그러면서 좋게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입소할 때가 되니 정말 오기 싫어졌다.

그리고 이곳에 온 첫날 친구도 없고 하루가 한 달 같고 한 시간이 하루 같아서 너무 지루했다.

하지만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이 생활이 익숙해 지니까 시간도 잘 가고 아주 재미있어졌다.

CPS융합캠프 3주간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 안가고 이 상태로 여기서 더 있고 싶은 기분이 든다.

그래도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하브루타와 메타인지라는 새로운 공부방식도 알아가니 더 없이 보람찬 캠프가 되었다.

다음에 한번 더 기회가 있다면 다시 오고 싶다.

여기서 3주간 배우고 실천해 온 메타인지와 하브루타를 집에 가서 시험기간에는 꼭 활용해서 전교 15등 안을 목표로 도전할 것이다.

그리고 스크래치코딩과 아두이노코딩 이란 새로운 경험을 집에 가서도 계속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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