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캠프 중1 노*균 - 처음에 친구가 소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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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1-26 조회444회본문
CPS캠프는 처음에 친구가 소개해 주었다.
그런데 그 친구는 CPS캠프에 다녀와서 50점대였던 성적이 모두 100점을 맞았다고, 한마디로 올백을 맞았다고 했다.
나는 친구의 사연을 듣고 이 캠프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머니도 좋다고 하셔서 결국 이 캠프에 오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 와서 보니 하브루타가 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브루타 방식으로 공부를 하면 평소에 공부하는 것보다 19배 더 기억이 잘 된다는 것이었다.
나는 하브루타가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렇게까지 좋은 줄 몰랐다.
여러 선생님들의 특강을 들으면서 자신감을 더 갖게 되었고 하브루타 방식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잘 알게 되었다.
CPS캠프를 마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나를 잘 가르쳐주신 김*조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집에 가서도 계속 활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