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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몰입 예중2 전*현 - 내 의지로 CPS캠프를 선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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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27 조회3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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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로 CPS캠프를 선택했지만 사실 들어오는 순간에는 왜 왔을까?’ 라는 후회가 조금 들기도 했다.

그리고 때때로 집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하루 종일 강의, 자습, 암기, 실습 등을 하면서 전에 해보지 않았던 것을 2주동안 하려니 두렵기도 하고 피하고 싶기도 하였다.

 

하지만 역시 사람은 적응능력이 빠른 것 같다.

4~5일쯤 지난 후에는 깨워주시지 않아도 1시간 전에 일어나고 책상에 앉아서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주위에는 나를 응원해 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처음 만난 인연이지만 서로를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주었다.

 

일상 생활에서의 나는 대부분 공부계획을 세워 놓으면 내일로  이따가…” 등으로 자주 미뤄서 지키지 못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시험공부를 할 때에도 미뤄서 벼락치기를 하는 날이 많았다.

 

하지만 여기서 메타인지학습전략, 마인드맵, 타임플래닝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계획하는 법과 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법, 정리를 잘 하는 법 등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실현해 내지 못하던 것을 실현하는 훈련을 하고 방법을 터득했다.

 

이것들을 잘 소화해서 단지 열심히 해야겠다가 아닌 내가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어떤 목표를 잡아서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캠프에 와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해야겠다!”

그것이 공부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깨달은 것은 단지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 경험을 하고 내 인생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방학을 집에서 빈둥빈둥 보내지 않겠다고 생각한 나는 CPS캠프에 방학의 2주를 바쳤고, 월요일이 되면 다시 학교에 가야 한다.

하지만 방학이 아깝지 않다.

 

메타인지와 타임플래닝을 배우면서 집에서 노는 것보다 더 많은 성취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집에 가서 이걸 적용해 본다면 벼락치기 보다는 하루하루 조금씩 공부를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이 끝난 후 메타인지를 이용하여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고 확실하게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 다짐을 잘 지켜서 나의 장래희망인 사람의 아픈 곳을 고치는, 그게 마음이 되었든 몸이 되었든 위로를 해 줄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

 

이 꿈이, 장래희망이 바뀔 수도 있지만 언제나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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